한국릴리 신임사장에 폴 헨리 휴버스
- 어윤호
- 2012-03-05 10: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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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임 야니 윗스트허이슨, 아시아 총괄대표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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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는 지난 3월 1일부로 CEO 인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폴 헨리 휴버스(47세)씨는 한국릴리 사장으로 선임되기 전까지 일라이 릴리 중남미 지역 대표를 역임했다.
일라이 릴리 베네수엘라 사장을 맡았으며, 1990년 일라이 릴리 입사 이후 미국, 브라질, 포르투갈, 네덜란드 지역의 영업 및 마케팅 총괄 책임자를 역임하는 등 영업 및 마케팅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폴 휴버스 사장은 네덜란드 국적으로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5개 국어에 능통하며, 미국 알레게니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미국 썬더버드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폴 휴버스 사장은 "이머징 마켓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한국 지사의 대표로 취임하게 돼 개인적으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사회에 혁신적인 의약품을 공급하고 국민의 건강에 이바지하며, 이를 통해 한국릴리가 신뢰받는 제약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8년부터 사장직을 맡아왔던 야니 윗스트허이슨 전임 사장은 아시아 시장 총괄 대표로 승진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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