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모틴·싱귤레어 성분, 가중평균 20% 이상 추락
- 김정주
- 2012-03-05 06:44: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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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작년도 주성분별 목록 공개…헵세라·프레탈 성분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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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특허만료로 제네릭 문이 열렸던 가스모틴 성분과 싱귤레어 성분의 가중평균가가 1년 새 20% 이상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리지널 가격이 20% 자동 인하되고 관련 제네릭 시장이 활성화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최근 공개한 '2011년도 의약품 주성분별 가중평균가'를 바탕으로 데일리팜이 2010년도 목록과 주요 10개 성분을 비교, 하향 폭을 도출한 결과 이 같은 경향이 포착됐다.

프레탈 성분인 실로스타100mg와 가나톤 성분인 염산이토프라이드50mg은 각각 6.79% 수준인 47원과 6.40%인 11원씩 하향 조정됐다.
헵세라 성분 아데포비어10mg는 6.12%에 해당하는 346원, 무스코타 성분인 레바미피드100mg는 6.06% 수준인 10원이 떨어졌다.
플라빅스 성분인 클로피도그렐75mg은 4.03%인 73원이 하락했다. 렉사프로 성분인 에스시탈로프람옥살산염10mg도 1.47%인 13원, 코자 성분인 로잘탄칼륨50mg이 2.87%인 18원이 각각 하락했다.
반면 리피토 성분인 아토르바스타틴10mg은 798원으로 변동이 없었다.
이번 주성분별 가중평균가는 신규 등재의약품의 경제성평가와 약가협상 등에 참조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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