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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의약품 공급내역 오류 관리 시스템 개발

  • 김정주
  • 2012-02-27 14:19:08
  • 품목별 누락여부 자가점검 가능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정보센터)는 의약품 공급내역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오류 관리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의약품 제조·수입사 및 도매상(공급업체)이 공급내역의 보고 오류나 누락 여부 등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재 정보센터에서는 공급내역의 정확성 제고를 위해 보고내역의 오류 개연성이 높은 업체를 선정해 현지확인 등을 통해 확인하고 있다.

현재 보고 누락사항이나 오류가 있는 경우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청 및 관할 시·도에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2011년 행정처분 기관수는 26개소에 달한다는 것이 정보센터의 설명이다.

정보센터 관계자는 "'행정처분 제로화'를 목표로 공급내역 보고 누락 여부 등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는 매입·매출 차이 내역 확인 시스템과 반송처리 확인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입·출 차이내역 확인 시스템은 각 공급업체가 의약품정보센터에 보고한 공급내역의 매입과 매출실적을 비교함으로써 의약품별 누락여부를 공급업체 스스로 점검, 정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공급내역 오류의 상당 부분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또 "현재까지는 처리 완료 여부 확인이 되지 안았지만 반송 건은 미처리 건으로 분류, 업체와 정보센터에서 각각 끝까지 추적 관리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시스템"이라고 부연했다.

정보센터는 이번 시스템 완성으로 공급내역 오류로 인한 행정부담과 이에 따른 행정처분을 상당부분 해소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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