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등 제약 연구소 6곳, 오송단지 입주 승인
- 최은택
- 2012-02-17 14: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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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복단지위, 10필지 11개 업체에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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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등 제약 연구소 6곳이 오송 단지에 입주한다.
복지부 첨단의료복합단지위원회는 연구시설용지 10필지 5만3652㎡를 11개 업체(일반분양 10개, 특별분양 1개)에 분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1차 분양에는 14개 업체가 참여했다. 심사결과 제약사 6곳, 의료기기업체 4곳이 최종 선정했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특별분양에 포함됐다.
제약기업은 한국콜마, 메디컬그룹 베스티안, 코씨드바이오팜, 솔젠트, 마크로젠 등이다.

위원회는 이번에 입주 승인된 업체 및 기관들은 총 1795억원을 투자해 596명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산림청은 1251억원을 투자해 서울, 충주 등에 흩어져 있는 연구기능을 집약한 가칭 '신약소재산림바이오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국내의 천연물 신약개발을 선도하기 위한 신약 소재용 산림바이오 공급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위원회는 밝혔다.
한편 위원회는 관련업체의 수요를 판단해 연내 2차 분양을 실시하기로 했다.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도 상반기 중 1차 분양을 실시해 R&D 허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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