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리톤 첫해 블록버스터 육성…심포지엄 개최
- 이탁순
- 2012-02-16 09: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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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과 전문의 등 500여명 초청…근거중심 마케팅 총력

수도권 지역 내과 개원의 및 소화기내과 전문의 50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날 심포지엄은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 김원배 사장이 직접 참석해 '모티리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는 설명이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고려대 의대 김창덕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동아제약 천연물신약개발 담당자 손미원박사가 '모티리톤 개발 경위 및 전임상 결과'를, 성균관 의대 이풍렬 교수가 '기능성 소화불량증에 대한 최신지견'을, 가톨릭의대 최명규 교수가 '모티리톤 3상 임상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임상을 진행한 가톨릭의대 최명규 교수는 "모티리톤의 트리플 액션(5-HT4 항진, D2 길항, 5-HT1 항진)은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된 가장 큰 특징으로 기존 치료제에 만족못한 환자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제약은 이번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도 발매기념 심포지엄을 갖고 모티리톤의 유효성과 '기능성 소화불량증'이라는 질환의 대대적인 홍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 지역별 멀티 4상 임상을 진행해 모티리톤의 우수성과 안전성 자료를 확보하고 기능성 소화불량증 유병률 조사를 통해 질환 및 제품 홍보를 해 나갈 계획이다.
동아제약 마케팅 관계자는 "발매 첫해 130억을 목표로 3년내 500억원 대 대형 제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중국 내 SFDA(중국지방식품의약품관리국) 허가 자문의원을 구성하고 현지 CRO(임상대행기관)을 활용하는 등 은 향후 중국 발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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