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총회결과 상관없이 2월 국회처리 박차"
- 최은택
- 2012-01-26 20: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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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와 협의내용 유지 여부 논의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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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관계자는 26일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이 같은 내부 방침을 전했다.
이 관계자는 "약사회 총회결과가 찬성도 반대도 아닌 식으로 결론났다고 들었다"면서 "이 것도 저 것도 아닌 상황에서 정부 입장을 밝힐 게 없다"고 말했다.
그는 "약사회 총회 결과와 상관없이 2월 상정을 목표로 국회 설득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약사회와 그동안 협의해왔던 '2분류 전제, 일부 가정상비약 약국 외 판매' 수정안에 대해서는 "(국회 설득안으로) 협의내용을 그대로 활용할 지 당초 제출된 개정안 원안으로 되돌아갈 지는 논의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복지부는 지난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국회의원들과 가진 조찬간담회에서 일반약 30여개 품목을 '24시간 운영 가능한 장소'에서 판매가 가능하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약사회와 협의했다고 보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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