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센터-사노피, 글로벌 항암신약 공동 개발한다
- 김정주
- 2012-01-26 06: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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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신약개발산업단, 물질이전 협약…국제 경쟁력 확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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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사업단은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대표이사 장 마리 아르노)는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공동 개발하기로 하고 오늘(26일) 오전 '물질이전 협약'(MTA)을 체결한다.
후보물질은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부터 이전받은 것으로 항암사업단은 협약에 따라 전임상 독성시험을, 사노피-아벤티스는 효능을 검증하기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항암사업단은 "(국내) 한정된 신약개발 자원과 인프라를 극복하고 신약개발 분야에서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다국적 제약사와 공동개발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 진단했다"면서 "이번이 첫 걸음마"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사업단은 이번 공동개발을 포함해 향후 5년 간 약 240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초기 임상을 마친 글로벌 항암신약 후보 물질 4건을 기술이전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현재 1차년도 5건의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선별해 후속개발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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