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당뇨병학회서 '시타피오' 강연 진행
- 손형민
- 2024-05-16 11:13: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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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타글립틴+피오글리타존 복합제 대한 필요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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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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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피오는 현대약품이 지난해 11월 출시한 시타글립틴과 피오글리타존 성분 당뇨병 복합제다.
이번 강연에는 김인주 김용기내과 원장이 좌장으로 나섰고 시타글립틴과 피오글리타존 복합 사용의 임상적 효용성을 주제로 이민영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에는 미국의 211명 환자를 대상으로 시타글립틴+피오글리타존 복합제와 시타글립틴 단일제, 피오글리타존 단일제의 인슐린 분비 반응성과 혈당 강하 수치를 비교한 임상 내용이 다뤄졌다.
연자로 나선 이민영 교수는 “복합제를 사용할 때 시타글립틴의 효과적인 혈당 강하 효과와 혈당 변동성의 안정화와 피오글리타존의 인슐린 저항성 개선효과를 가져갈 수 있다”며 “복약순응도 향상과 함께 약가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시타피오를 통해 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옵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최근 당뇨병 환자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그 치료법 또한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환자에게 폭넓은 치료법을 제시할 수 있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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