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카티스템 출시 지연설, 사실무근"
- 어윤호
- 2012-01-17 15:52: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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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품목 허가시 바로 시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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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가 연골재생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의 출시 지연설에 대해 전면 부정하고 나섰다.
17일 메디포스트에 따르면 카티스템의 시장 출시가 기대보다 지연될 것이라는 한 언론 보도는 사실과 다르며 카티스템은 품목허가를 취득하면 즉시 출시가 가능한 상황이다.
우선 비급여 형태로 상업화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경제성 평가나 건강보험공단의 약가협상 절차 없이 출시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또 메디포스트는 종합병원 약제심의 기간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병원에 따라 심의 기간이 다르지만 빠르면 1개월 안에도 심의가 가능하다"며 "심의를 완료한 병원부터 우선적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올 3분기 이후부터 매출이 발생한다는 것은 현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식약청 관계자가 '승인 과정이 통상 140~145일 정도 걸리지만 더 늦어질 수 있다'고 밝힌 의견은 의약품 품목허가에 대한 일반적인 얘기일 뿐 카티스템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허가 시기는 식약청에서 결정할 사안이기 때문에 공식적인 의견을 밝힐 수 없지만 조만간 허가를 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승인과 함께 바로 시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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