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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 의원, 강남을 지역구 공천 '불투명'

  • 강신국
  • 2012-01-09 13:37:21
  • 한나당 비대위 "비례대표 여당 강세지역 공천 없다"

한나라당 비례대표인 원희목·손숙미 의원이 지역구 공천을 받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 황영철 대변인은 9일 "당내경선 80%, 전략공천 20%를 원칙으로 한다"며 "비례대표는 한나라당 강세지역에 공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역 비례대표인 원희목 의원은 서울 강남을 공천을 염두에 두고 강남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하는 등 진력해 왔다.

손숙미 의원도 부산 동구 출마를 준비 중이었다. 강남을이나 부산 동구는 한나라당 초강세 지역.

그러나 한나라당 비대위가 비례대표 의원에게 강세지역 공천을 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이들의 향후 정치행보에 차질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결국 차선책은 여야 접전지역 전략공천이 유력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원 의원은 최근 의원 발언대를 통해 "국민들에게 개방된 공천제도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미 한나라당은 경선 선거인단 절반을 국민이 참여토록 하는 국민참여경선이라는 쇄신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더욱 강력한 쇄신은 완전국민참여경선"이라고 주장했다.

원 의원은 "이러한 시스템이 확정되기도 전에 일부 비대위원들이 인적쇄신의 대상으로 특정그룹, 특정인을 지목하는 것은 크게 잘못된 것"이라며 "누구를 공천할지는 국민들이 결정하도록 해야 한다. 떨어뜨릴 사람은 국민들이 떨어뜨릴 것이다. 절차를 무시하고 특정인 불출마를 주장하는 것은 직권남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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