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약국, 월 조제수입 1204만원…전국 최고
- 김정주
- 2012-01-03 06: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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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3분기 진료비통계지표…충북은 1005만원 최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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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16개 시·도별 월 평균 약국 조제수입 분석]
지난해 3분기 전국 약국은 월 평균 1112만원의 건강보험 조제수입을 올렸다. 이 중 부산지역이 1204만원으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증가율로 보면 부산을 포함해 대전과 울산, 경남, 경기 등의 조제 수입 상승이 두드러졌지만 이는 개국 약국 수의 감소 폭이 큰 것에 기인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최근 내놓은 '2011년 3분기 진료비통계지표'를 바탕으로 데일리팜이 16개 시도별 월 평균 약국 조제 수입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경향이 포착됐다.

울산과 제주, 강원 지역의 조제 수입도 각각 월 평균 1199만원과 1173만원, 1156만원을 기록해 상위 지역의 아성을 지켰다. 다만 강원 지역은 전년동기와 비교해 2.94% 감소했다.
증가율로만 비교해 보면 전년동기와 비교해 대전과 울산, 경남과 부산 경기 지역은 6~8%의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평균치 상승을 견인했다.
대전과 울산은 각각 8.55%과 8.25%로 전국에서 가장 증가율이 높았으며 경남 7.31%, 부산 6.7%, 경기 6.65% 늘어났다.
그러나 이들 지역의 경향은 약국 전체 약제비 상승률 5.6%가 전체 요양기관 요양급여비용 5.7%보다 소폭 낮다는 점에서 약국 수 감소가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부산지역을 비롯해 경기, 경남, 대전, 울산의 경우 전년동기와 비교해 적게는 10곳에서 많게는 48곳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과 경기, 경남은 각각 48곳과 43곳, 30곳 줄었으며 대전 24곳, 울산 10곳, 인천 8곳이 감소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충북과 충남의 경우 각각 1005만원과 1036만원의 월 평균 조제 수입을 기록해 전국 하위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이번 통계지표에서 시도별 약국 청구기관 수는 타 지역 간 폐업 후 재개설 등으로 인해 일부 중복산출 됐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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