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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한파 건강관리 이렇게 대비하세요"

  • 최은택
  • 2011-12-18 12:35:20
  • 질병관리본부, 건강수칙 등 발표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문제 발생이 최소화되도록 ‘겨울철 한파대비 건강수칙’과 ‘겨울철 한파관련 질환별 응급조치 요령’을 18일 발표했다.

겨울철 한파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으로는 저체온증, 동상, 손상 등이며, 특히 독거노인(빈민층), 영유아, 노숙자,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의 경우 각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실내생활에서는 자신의 건강상태를 살피면서 가벼운 실내운동과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한편, 적절한 수분섭취와 고른 영양분을 가진 식사가 도움이 된다.

외출이 꼭 필요 때는 신체가 실제로 느끼는 체감온도를 기상예보로 확인하며, 오한이 들 경우 가장 먼저 나타나는 주의 증상이므로 즉시 실내로 들어가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한파대비 건강수칙 등을 유념해 겨울철 국민건강피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겨울철 야외활동 건강수칙

& 8227; 복장점검

- 조금 크고 가벼운 옷을 여러 벌 겹쳐 입는 것이 좋습니다.

- 외투는 올이 가늘며 방수가 되는 것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장갑, 모자, 마스크를 착용하고 목은 머플러로 감쌉니다. * 벙어리장갑이 손가락장갑보다 따뜻합니다. 대부분의 체온은 머리를 통하여 발산하므로 모자를 준비하여야 합니다. 찬 공기로부터 폐를 보호하기 위하여 마스크도 착용합니다.

- 미끄러지지 않도록 바닥면이 넓은 운동화나 등산화를 신도록 합니다.. & 8227; 유의사항1) 충분한 준비운동으로 관절의 가동범위를 넓혀 부상을 방지하여야 합니다. 2) 준비운동 강도는 몸에서 약간 땀이 날 정도가 적당하며 실내에서 실시하여야 합니다. 3) 운동의 강도를 줄입니다. * 겨울엔 체온 유지를 위해 10~15%의 에너지가 더 소비되므로 운동 강도를 평소의 70~80% 수준으로 낮추는 게 좋습니다. 4) 운동 중의 음주는 자제 합니다. * 술은 이뇨·발한 작용으로 체온을 떨어뜨리므로 등산·스키 등 운동 중에는 술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5) 운동 후 보온 및 청결에 힘씁니다. * 운동 후에는 따뜻한 물로 목욕하고 옷을 갈아입는 등 충분히 보온을 실시하여 감기를 예방하여야 합니다. 6) 야외활동시 체온유지를 위해서 여분의 옷을 준비하고 신발은 미끄러지지 않는 것으로 신습니다.& 8227; 동절기 고립시 주의사항1) 동절기에 한파·대설 지역에 고립될 경우에 시야가 좋지 않고 도로가 빙판인 경우, 차량 실내에 머물고 있는 것이 종종 가장 안전한 대책일 수 있습니다. 2) 아래와 같은 방법 들이 고립 시에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방법입니다. * 자동차 안테나에 밝은 색의 천 조각을 묶어서 구조대원에게 신호로 알리고, 눈이 오지 않는다면 자동차 후드를 열어 놓는 것도 방법입니다. * 자동차 트렁크에서 필요한 모든 물품을 자동차의 탑승 공간 안으로 가져옴. * 자신의 머리를 포함한 모든 신체를 의복, 담요, 신문 등 가능한 물품을 이용하여 싸야 합니다. * 깨어 있는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깨어 있어야 추위로 인한 건강 문제에 덜 취약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매시간 약 10분 정도 엔진과 히터를 가동시킴. 창문 하나를 살짝 열어서 공기가 실내로 들어오도록 합니다. * 자동차 실내에서 팔과 다리를 계속 움직여서 혈액 순환을 향상시키고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 녹지 않은 눈은 먹어서는 안 됩니다. 이는 체온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과 서로 안고 있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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