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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수술비 3조7653억원…5년 새 52% 증가

  • 김정주
  • 2011-12-18 12:00:08
  • 총 168만9000건, 연평균 5.3%씩…과반 이상 수도권서 시술

[건보공단, 2010년도 주요수술통계]

지난해 환자들이 의료기관에서 건강보험을 이용해 받은 수술은 총 168만9000건으로, 소요비용이 총 3조7653억원으로 집계됐다.

2006년 137만2000건에 2조4717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해 5년 새 각각 23.1%, 52.3% 증가한 수치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최근 발간한 '2010년 주요 수술통계'에 따르면 건강보험 급여권에 있는 33개 주요수술 건수와 소요비용은 168만9000건, 3조7653억원으로 연평균 5.3%, 1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요양기관종별 수술건수 점유율은 전체 169만건 중 의원이 63만건을 기록해 37.5%를 점유했으며 종합병원이 38만건으로 22.4%를 차지했다.

상급종합병원은 34만건으로 20.3%, 병원이 33만건으로 19.8%를 점유했다.

요양기관 종별 수술 점유율이 높은 수술은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토순교정수술 87.8%, 뇌종양수술 76.3%, 간부분절제술 75.9% 순으로 나타났다.

종합병원의 경우 충수절제술 58.9%, 담낭절제술 48.4%, 경피적관상동맥확장술 46.4% 순이었다.

지난해 백내장수술과 치핵수술, 제왕절개수술, 일반척수수술, 충수절제술이 전체 수술건수의 절반을 웃도는 63.8%를 차지했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백내장수술이 39만8338건으로 전년대비 8.9% 증가한 반면 치핵수술이 25만1828건으로 10.5% 줄었다.

제왕절개수술은 16만5169건으로 전년대비 6.7% 늘었으며 일반척추수술은 16만767건으로 11.2% 증가한 반면 충수절제술은 전년대비 4.4% 감소한 10만1127건을 기록했다.

지난해 진료비용이 많았던 수술은 일반척추수술로 4963억원이 소요돼 가장 많았다. 이어 백내장수술이 4043억원, 슬관절전치수술이 3972억원, 스텐트삽입술이 3541억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연평균 수술에서는 갑상선 수술이 21.8%의 증가를 보이며 타 수술항목에 비해 높은 증가 추세를 보였다.

환자들이 수술하는 지역은 단연 수도권으로, 전체 과반이 넘었다. 서울은 33만9557명으로 전체 27%를 기록했으며 경기가 27만8718명으로 18.8%를 차지해 전체 환자 50.8%가 수도권에서 시술 받았다.

부산이 13만562명으로 8.8%, 대구가 9만3174명으로 6.3%, 경남 8만3355명으로 5.6%, 인천 7만4662으로 5%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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