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천여개 기등재약 약값 얼마나 깎이나…20일 '오픈'
- 최은택
- 2011-12-16 12:25: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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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업체별로 개별공개...세부기준 설명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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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와 심평원은 이날 어떤 방식으로 약값을 인하시켰는 지 세부내용도 안내하기로 했다.
16일 정부 측과 관련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심평원은 오는 20일 제약사별로 내년 4월에 적용될 기등재약에 대한 약가인하 결과를 공개하기로 했다.
약가인하 대상은 가격인하 제외대상이 늘어나 대략 7천개를 조금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와 심평원은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심평원에서 약값인하 세부기준 설명회도 갖기로 했다. 약값인하률 적용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됐는 지를 유형별로 안내하기 위해서다.
이날 설명회에는 1개 회사 1명으로 참가자 수도 제한한다.
한편 기등재의약품에 대한 약가 재평가 세부시행방안은 내년 1월 초 공개된다.
품목별 사전열람을 미리 진행하는 것은 짧은 기간동안 일괄 인하를 적용하는 데서 나타날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업체의 요구도 있었고 정부에서도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면서 "사전열람한 뒤 이의신청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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