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 필름형 발기부전약 '엠빅스S' 발매시작
- 이탁순
- 2011-12-07 11: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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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부터 공식출시…기존 정제보다 흡수력 17%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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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스에스'는 기존 엠빅스의 제형을 혁신적으로 개선해 간편하고 안전한 복용이 가능하도록 만든 필름형 구강용해 제형(ODF)로 특히 지갑 속에 들어갈 만큼 얇고 가벼워 휴대와 복용의 편의성을 극대화시켰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SK케미칼 측은 수용성 부형제와 독자적인 제제기술을 이용해 약물흡수력도 기존 정제보다 16.7% 이상 개선시켰다고 말했다.
가격은 1매당 5000원. 회사 측은 저렴한 약가로 환자의 경제적인 편의를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회사 최낙종 마케팅본부장은 "보이지 않는 니즈(Needs)를 찾아내고 개발하는 것이 앞으로의 신약 개발 트렌드가 될 것"이라면서 "차별화된 제품력과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2012년 300억원 이상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내 경구용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규모(IMS 기준)는 올해 1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며, 2008년 이후 매년 약 10% 가까운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내년 비아그라 특허만료와 함께 제네릭 시장진입, 필름형, 데일리요법제 등 업그레이드 제품 등장으로 시장의 열기는 더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내에서는 씨티씨바이오도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 개발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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