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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심 전 의원 "한나라당 아성 송파에 깃발 꽂겠다"

  • 강신국
  • 2011-12-04 21:23:35
  • 출판기념회 열고 출사표…민주당·약사회 유력인사 대거 참석

장복심 전 의원
민주당 장복심 전 의원이 19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역은 서울 '송파을'이다.

장 전 의원(덕성여대 약대)은 3일 송파구민회관에서 '항아리. 행복한 동행!' 출판기념회를 열고 4.11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장 전 의원은 이날 "국민에게 필요한 법을 꼭을 만들고 싶다"며 "동료약사들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성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민주당 유력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장 전 의원의 송파을 재도전 성공을 기원했다.

손학규 대표는 "오늘 분위기를 보니 (당선이)될 것 같다. 18대 총선에서 송파에서 출마하는 것을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정말 대단한 결심을 했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장 전 의원은 여야사회장,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역임해서인지 약사분들이 많이 온 것 같다"면서 "정권교체 이후 장 전의원과 함께 복지사회를 만들자"고 전했다.

왼쪽부터 손학규 대표, 장상 전 총리, 한명숙 전 총리, 김성순 의원., 장 전 의원
한명숙 전 총리도 "17대 국회에서 같이 일해 장 전의원을 잘 알고 있다"며 "강남, 송파는 민주당 입장에서 동토의 땅이다. 장 전의원을 19대 국회에 꼭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박지원·정동영·박영선·김성순·박주선·조배숙·천정배·정세균·추미애 의원, 장상 전 총리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축사에만 2시간이 걸렸다.

또한 김구 대한약사회장, 민병림 서울시약사회장, 박인춘 대약 부회장, 신성숙 부회장, 이상민 송파구약사회장 등 약사회 임원들도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송파을은 한나라당 유일호 의원의 지역구로 지난 18대 총선에서 장 전의원이 낙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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