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SK, '로타릭스' 신제형으로 시장 공략 채비
- 최봉영
- 2011-12-05 06:44: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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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프리필드' 제형 시판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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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지난 1일 한국GSK ' 로타릭스 프리필드(경구용 약독화 로타생바이러스 백신)을 시판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과 동일한 효능·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제형에 있어 변화된 제품이다.
기존 제품과 똑같이 주사기를 사용해 투약한다는 점은 동일하다. 하지만 기존 제품은 동결건조제 형태였으나 이 제품은 액상제형이다.
GSK 관계자는 "기존에는 분말을 용해해서 경구 투여했다면, 이번에는 용해 단계 없이 바로 경구투여가 가능해졌다"며 "보다 간편하게 투여 가능하고 저장공간도 간소화한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프리필드 제품은 기존 제품과 동일한 가격에 판매할 것으로 예상되며, 출시는 내년 상반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제형 제품의 편의성이 높은만큼 출시 이후 기존 제품을 스위칭 할 것으로 보인다.
로타릭스 프리필드는 유아들에 투약되는만큼 복용 편의성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로타텍과의 경쟁에서 한 가지 무기를 더 가질 수 있게 됐다. 한편, 2회 접종하는 경구용 로타바이러스 백신인 로타릭스는 로타바이러스 장염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 전에 조기에 예방접종을 완료할 수 있다.
생후 2, 4개월에 총 2회 접종으로 5가지 로타바이러스 혈청형에 폭넓은 예방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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