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퀴스 시판허가…포스트 '와파린' 3강 구도
- 최봉영
- 2011-12-02 06:44:5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프라닥사-자렐토에 이어 3번째 허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지난 30일 식약청은 한국BMS ' 엘리퀴스정2.5밀리그램'에 대한 시판을 허가했다.
이 제품은 BMS와 화이자가 공동 개발한 항응고제로 국내에서도 두 회사가 공동 판매하게 될 예정이다.
엘리퀴스의 등장으로 항응고제 시장에서 '포스트 와파린'이 되기 위한 3각 경쟁 체제를 갖추게 됐다.
세 제품 모두 기존 제품인 와파린보다는 우수한 임상 결과를 나타냈으며, 임상에서 공통적으로 부작용 이슈를 낳았다는 점이 공통점이다.
이들 제품은 부작용 이슈에도 와파린보다는 훨씬 안전하다는 점에서 향후 와파린을 대체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세 제품 모두 포스트 와파린을 꿈꾸고 있지만 적응증은 차이가 있다.
엘리퀴스와 자렐토는 또는 고관절 전치환술을 받은 성인 환자의 정맥 혈전색전증 예방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적응증을 받았다.
프라닥사는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서 뇌졸중 및 전신 색전증의 위험 감소에 적응증을 획득했다.
적응증만 놓고 봤을 때 프라닥사의 적응증에서 항응고제가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된다는 점에서 우위를 확보했다. 하지만 현재 엘리퀴스와 자렐토 역시 적응증을 추가에 사활을 걸고 있는만큼 내년 정도에는 적응증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 제품의 승패 여부는 효능이나 용법도 중요하지만 약가협상도 관건이 될 전망이다.
모 심장내과 임상의는 "세 제품 모두 와파린보다 효능, 효과 면에서 와파린을 대체할 가능성이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와파린이 하루 약가가 100원 정도에 불과한 반면 새로 출시될 신약들은 가격은 와파린보다 최소 10배 이상은 될 것"이라며 "제품 가격도 처방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
'엘리퀴스', 美 가속 심사 대상 선정 가능성 있다
2011-11-18 09:5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약국서 카드 쓰면 명세서엔 PG사?…의아한 우회결제
- 2'창고형' 메가팩토리, 3호점 개설되나…2호점 양수도설 확산
- 35월 황금연휴 의약품 수급 '빨간불'…"약국 주문 서둘러야"
- 4창고형약국 가격공세 의약품 공구로 막는다...분회의 실험
- 5경구용 항응고제, 제네릭 침투 가속…자렐토 시장 절반 잠식
- 6창고형약국 규제법, 법안소위 심사대…표시·광고 규제 임박
- 7차바이오, 한달새 2500억 자회사 지분 매각…포트폴리오 재편
- 8표제기 신설 '브롬헥신염산염' 함유 복합 감기약 증가세
- 9한국팜비오, 충주공장 ‘치맥데이’ 개최…부서 간 교류 확대
- 10인천시약, 6·3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최은경 약사 지지 선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