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위기의 제약산업 지켜낼 시간 주세요"
- 가인호
- 2011-11-26 06:44: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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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업계 주요일간지에 FTA-약가인하 광고, 대국민 설득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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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위기의 제약산업을 지켜낼 시간을 주십시오."
제약업계가 한미 FTA와 약가일괄인하에 반대하는 대국민 호소문을 25일 주요 일간지에 게재하며 대 국민 설득에 나섰다.
업계는 일간지 '대국민 호소'를 통해 한미 FTA의 대표적 피해업종인 제약산업이 약가일괄인하로 인해 충격파가 '배가'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번 호소문에서는 신약개발과 일자리 창출로 FTA 파고를 극복하겠다는 제약사 임직원들의 결연한 의지를 담았다..
하지만 약가일괄인하정책에 이어 국내 제네릭의약품 개발을 원천적으로 막는 허가-특허 연계로 인해 국내 제약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호소문은 FTA 연장선상에서 약가일괄인하 정책을 함께 비판하면서, 정부가 2조 5천억원의 약가인하를 강행하려 한다며, 약가인하를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시에 인하하는 것은 감당하기 어렵다는 부문을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정기간 뒤에 단계적 인하가 시행되는 것만이 FTA 충격에도 생존할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 될 것이라고 호소문은 강조했다.
한편 제약협회는 이번 일간지 대국민 호소를 시작으로, 한미 FTA와 약가일괄인하 이슈를 연계해 향후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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