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제약 "비아그라…비아그라"…제네릭 열기
- 이탁순
- 2011-11-18 12: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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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사만 벌써 20여곳…발기부전제품 홍수 맞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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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발표되는 식약청 생동성시험 승인현황에서도 비아그라 제네릭은 이제 단골손님이 됐다.
18일 공개된 자료에서도 동화약품이 '동화실데나필정100mg'이란 개발명으로 비아그라 제네릭 개발에 나섰다. 벌써 20여곳의 국내 제약사가 개발 동참을 선언했다.
심지어 다국적제약사인 노바티스도 국내에서 비아그라 제네릭에 나서는 등 한국은 조만간 발기부전치료제 홍수시대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 해외에서 비아그라의 용도특허가 인정되면서 내년 물질특허 만료 이후 제네릭이 시장에 곧바로 진입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국내에서도 CJ제일제당이 화이자가 보유한 비아그라 용도 특허 무효소송에 나서 이슈화가 될 전망이다.
더불어 자이데나, 엠빅스, 제피드 등 국산 발기부전신약도 복용 편의성을 높이는 등 맞서고 있어 발기부전 시장의 뜨거운 경쟁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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