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조-약준모, 종편과 약사법 관계 해부
- 강신국
- 2011-11-11 22:42: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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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전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서 '수상한 좌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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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와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 종편과 약사법의 관계를 해부한다.
이들 단체는 오는 16일 오전 10시30분부터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수상한 좌담회'를 개최한다. 단체들은 "지난해 12월31일 방송통신위원회가 날치기 처리한 언론악법을 근거로 CSTV(조선일보), 채널A(동아일보), jTBC(중앙미디어네트워크)와 MBS(매일경제신문)를 종편채널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단체들은 "청와대가 미디어렙법 제정을 방치, 조·중·동·매경의 종편광고 직접영업을 보장해주려 한다"며 "최근 정부의 영향력 아래 있는 KT가 자회사를 동원해 조·중·동·매경 종합편성 채널 4곳에 총 83억9000만원을 투자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단체들은 "국내 제약사 중 13곳이 종편채널에 투자했다며 하지만 종편투자에 대한 대가는 최시중이 원하는 의약품광고규제 완화 그리고 곧 약사법 개정안이 상정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좌담회에는 양재일(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대표), 이승용(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공공의약정책팀장), 장지호(전국언론노동조합 정책국장) 씨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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