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국립암센터, 항암제 공동 개발 계약
- 최봉영
- 2011-11-01 19:08: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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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간 항암신약사업단에서 개발비 전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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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지노믹스(조중명 대표)는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사업단과 자사가 발굴한 다중표적 항암제 신약후보를 공동개발하는 기술실시 계약을 국립암센터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국립암센터 항암신약사업단에서 신약후보를 임상 2상 시험까지 개발한 후 크리스탈지노믹스가 기술 수출하고, 이에 따른 기술료 수익의 일정 비율을 항암신약사업단에 지급하는 계약이다.
임상 2상 시험까지의 개발은 항암신약사업단이 전액 부담한다.
항암신약사업단의 글로벌 신약후보로 선정된 다중표적항암제는 세계 최초로 암세포 성장과 전이 그리고 암세포혈관 생성에 관련된 3개의 표적들을 동시에 억제하는 신개념의 항암제 신약 후보다.
이 항암제 신약후보에 대한 특허는 이미 국제출원을 완료한 상태다.
크리스탈지노믹스 조중명 대표는 "개발 리스크가 큰 초기 신약 개발단계에 세계적인 수준의 국립암센터의 항암 임상 치료기술과 전폭적인 개발지원을 받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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