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척추측만증 침술효과 임상결과가 입증"
- 이혜경
- 2011-10-28 17: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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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자료에 반박…"한의약 폄훼 저의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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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27일 배포한 '10대의 허리가 휜다…척추측만증 주의해야'의 자료에 대해 반박 자료를 28일 배포했다.
한의협은 "척추측만증에 한방치료의 효과가 탁월하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라며 "수많은 학술논문과 임상결과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한의협은 "근거없고 일방적인 한방치료 폄훼 내용을 제공한 전창훈 진료심사평가위원과 이를 여과없이 보도자료로 작성·배포한 심평원은 그 저의를 밝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평원은 보도자료에서 전창훈 진료심사평가위원의 말을 인용해 "척추측만증으로 진단받으면 주기적인 관찰이 중요하며, 척추교정, 물리치료, 침술치료 등은 효과가 없으므로 불필요한 치료에 비용을 지불하지 않도록 홍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밝힌바 있다.
한의협은 "심평원은 이 같은 보도자료를 배포한 경위와 의도를 소상히 밝힌 후 사과하고, 보도자료와 작성 및 배포와 관련있는 관계자들에게 합당한 처벌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우리나라 전국에 있는 한의원과 한방병원에서는 다양한 한방치료를 통해 척추측만증 환자를 교정, 치료하고 있으며, 그 효과와 만족도를 증명하는 수 많은 학술논문과 임상자료가 발표되고 있다는게 한의협의 주장이다.
한의협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양방의료계의 근거없는 한의약 폄훼 및 비방에 대해 법적인 조치를 포함,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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