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이찌산쿄, '올메텍플러스' 생동시험 승인받아
- 이탁순
- 2011-10-22 06:44:5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30여 품목 국산제네릭 선발허가…한국지사 "구체 계획 없어"

22일 식약청에 따르면 한국다이이찌산쿄는 지난 14일자로 올메사탄메독소밀·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제제의 오리지널과 인체 동등성을 입증하는 생동성시험을 승인받았다. 시험 주관은 크리스탈지노믹스 부설 서울의약연구소에서 진행한다.
개발 제품명은 올멕트플러스정20/12.5mg이다.
이 제제의 오리지널 제품은 다이이찌산쿄의 고혈압치료제 올메사탄메독소밀·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브랜드명:올메텍플러스)다. 다이이찌산쿄와 대웅제약이 공동 판매하며, 현재 허가준비 중인 제네릭 제품도 30여개에 이른다. 작년 건강보험 급여 청구액은 400억원이 넘는다.
오리지널의 특허만료 시점은 2013년 9월 이후로, 제네릭 제품의 시장출시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은 상태다. 하지만 다이이찌산쿄가 특허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국내 다른 제네릭사들보다 일찍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이이찌산쿄는 지난 2008년 란박시를 인수하고 제네릭 사업에 뛰어든 바 있다. 최근엔 멕시코에서 올메사탄메독소밀 제제의 제네릭을 란박시와 함께 출시하기도 했다.
한국다이이찌산쿄 관계자는 "식약청에 생동시험 승인을 받은 것은 맞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항간의 추측을 경계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메가타운약국, 연내 20곳 확장 예고…전국 네트워크화 시동
- 2"중동전쟁에 의약품 공급 비상" 외신 보도에 약국 화들짝
- 3신규 공보의 250명→92명 쇼크…정부, 긴급 추경 투입
- 4400억 놀텍 '후발약' 개발 본격화…다산제약 재도전
- 5방문약료도 수가 보상…인천 옹진군 '안심복약' 서비스 시행
- 6'빅파마 파트너' 유한화학, 영업익 2배↑…현금 창출 능력 회복
- 7한국화이자, 3년만에 배당 1248만원 회귀…팬데믹 수혜 소멸
- 8의정갈등 넘은 GE헬스케어, 지난해 매출 3000억 반등
- 9암젠 BiTE 플랫폼, 혈액암 넘어 고형암 치료 전략 축 부상
- 10“교육 건수·강사단 확대”…서울시약,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가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