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요양급여 부정수급 기관에 인센티브"
- 김정주
- 2011-10-06 10:19: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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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숙미 의원 "2년 간 660곳에 50억원 지급"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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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이 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우수장기요양기관 인센티브 지급현황' 자료에 따르면 제도 시행 이후 총 660개 기관에 50억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중 요양급여 부당청구로 '경고'처분을 받은 기관이 포함돼 있다는 것이 손 의원의 지적이다.
손 의원에 따르면 요양보호사 1인과 무자격자가 서비스를 제공한 경남지역 A노인복지센터는 실제 지록지에 요양보호사가 제공한 것으로 허위 기록해 청구해 경고처분을 받았지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인센티브를 지급받았다.
이 같은 문제는 평가항목 자체가 부실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손 의원의 주장이다.
평가문항 53개 중 수급자 만족도와 관련된 문항은 12개에 불과했고 가중치 또한 100점 만점에 해당 문항은 20~25점에 불과했다. 나머지 기관 직원의 처우와 시설, 설비현황 등에 대한 문항은 70~80점을 차지하고 있다.
손 의원은 "기관 도덕성과 관련된 부당청구, 부당수급은 당연히 기관평가에 반영돼야 한다"며 평가 재정비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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