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6개 성분 20개 신약 허가…국산 신약은 3개
- 이탁순 기자
- 2026-01-08 06:00:4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성분별 기준으로는 16개…배리트락스주, 뉴비쥬주, 엑스코프리 등장
- 미국FDA 46개, 중국NMPA 68개 신약 승인
- 국산신약 42호 후보로 큐로셀 '림카토', 한미 '에페글레나타이드'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작년 식약처가 허가한 신약이 16개 성분 20개 품목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신약은 3개가 허가를 받았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식약처가 공개한 2025년도 신약 지정 목록 공고안에 따르면, 작년 신약 20개 품목이 허가를 받았다.
2월 제일약품이 수입하는 항생제 페트로자주1그램(세피데로콜토실산염황산염수화물)을 시작으로, 12월 GSK의 항암제 브렌랩주(벨란타맙마포도틴)까지 총 16개 성분 20개 품목의 신약이 등장했다.
희귀의약품은 신약 지정 목록에서는 제외된다.
국내 개발 신약은 4월 녹십자의 재조합 탄저백신 '배리트락스주'가 국산신약 39호로 허가를 받았고, 9월에는 메디톡스가 콜산 성분의 지방분해주사제 '뉴비쥬주'를 상업화하는데 성공했다. 40호 국산 신약이다.
41호는 12월에 나왔다. SK바이오팜이 개발해 동아에스티에 기술이전한 항간전 신약 '엑스코프리정(세노바메이트)'이 41호 국내 개발 신약으로 허가를 받았다.
올해 42호 국산신약으로는 큐로셀의 CAR-T 치료제 후보 '림카토'와 한미약품 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가 유력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작년 20개 품목이 신약 허가를 받아 작년 12월 31일 기준 신약으로 지정된 품목은 총 810개로 나타났다. 새로 진입한 신약뿐만 아니라 희귀의약품에서 해제된 듀테트라베나진, 아미반타맙, 애시미닙염산염이 신약으로 전환됐고, 엘리글루스타트타르산염은 희귀의약품으로 허가됐지만, 신약으로 변경허가를 받았다.
반면 AZ 라불리주맙은 희귀의약품으로 확인됨에 따라 신약 지정 목록에서 해제될 예정이다. 새로운 성분의 신약은 일정 기간 허가 자료가 보호돼 시장 독점권이 부여된다.
한편 미국FDA는 총 46개의 신약을 승인했다. 중국NMPA 총 68개의 신약을 허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
작년 국산신약 생산액 8천억...케이캡·펙수클루·렉라자 최다
2025-12-29 16:54:20
-
41호 국내 개발 신약 탄생…아로나민골드 라인업 확대
2025-12-07 16:21:00
-
국내사 공동개발 신약 4호 등장...R&D 협업·분업 확산
2025-11-04 05:59:0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끝없는 재평가 수난과 소송전...제약사들의 복잡한 병오년
- 220·30 임원 전면에…제약바이오, 승계 시계 빨라졌다
- 3"구멍가게서 약 판매 허용하나"…약사법 반발 커져
- 4R&D 성과에도 지배구조 개편은 난항…고심 깊은 오스코텍
- 5서울 강남 3대 역세권 성황...의원 평균 월 매출 1억원↑
- 6AZ 중증 근무력증 신약후보 '게푸루리맙' 신속심사 받는다
- 7일차의료 방문진료 청구 13배 증가...약국 단절은 한계
- 8[기자의 눈] 바이오텍 성과만큼 중요한 지배구조
- 9약사 복약지도, 통합돌봄 건강관리 추가서비스에 포함
- 10유통협회 시무식 “약가인하 위기…단합·혁신으로 대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