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료기술평가 결과 안유 미흡시 사후조치 필요"
- 김정주
- 2011-09-29 10:46:0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양승조 의원 "복지부 협의·직권 평가 등 병행돼야"
신의료기술평가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이 미흡해 결정 중인 시술을 미용 등의 목적으로 버젓이 시술하는 등 문제가 불거짐에 따라 이에 대한 사후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양승조 의원은 29일 보건의료연구원 국정감사를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
최근 평가위에서 안유가 미흡하다고 결정돼 내부 검토된 대표적 시술 방법은 도포방법을 이용한 자가혈소판 풍부 혈장 치료시술(프롤로, PRP)과 PRP 주사다.
그런데 이 PRP 신의료기술이 내부 검토 중임에도 의료기관에서는 미용과 치료 목적으로 시술되고 있다.
실제로 도포방법을 이용한 PRP 시술과 PRP 주사 치료 관련해 올 3월 10일과 14일 서울강동경찰서의 수사협조의뢰, 7월 24일 서울강동경찰서의 수사협조 의뢰, 7월 27일 부산북부경찰서의 업무협조의뢰, 8월 2일 부산지검 확인의뢰가 있었다.
양 의원은 "현재 안유가 검증되지 않는 의료기술이 미용과 치료목적으로 시술되는 것에 무방비 상태"라고 지적하고 "이런 건에 대해서는 국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복지부,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의와 직권 평가, 사후 조치가 병행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매출 증발 보상도 없는데"…실리마린 급여재평가 재추진 반발
- 2오젬픽 이어 등재 노리는 '마운자로', 당뇨병 급여 불투명
- 3이번엔 소모품 원자재 공급가 인상 이슈…약국부담 커지나
- 4비만약 '오남용약' 지정 반대 여론…"해외 사례는 다르다"
- 5의료 소모품 20% 급등하자 수가인상 카드 꺼낸 의료계
- 6[기자의 눈] 약국 소모품 대란과 의약품관리료 현실
- 7고혈압약 네비보롤, SU 병용 시 '중증 저혈당 위험' 추가
- 8전문약 '리도카인' 사용한 한의사 1심서 벌금형
- 9쎌바이오텍, 현금 48억→171억…투자서 돈 들어왔다
- 10복지부, 건보종합계획 성과 채점 나선다…"연내 실적 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