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처방전에 'V252' 찍히면 약값 달라진다
- 강신국
- 2011-09-28 12:24: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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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급종합 50%·종합병원 40%로 인상…52개 환자군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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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대형문전약국의 처방전 감소와 본인부담금 인상에 따른 환자 저항이 예상된다.
28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처방전 발급기관의 종별 및 지역정보, 환자중증도에 따라 약국 본인부담률이 변경된다.
즉 본인부담 차등적용 환자군(52개) 특정기호코드(V252)가 기재된 처방전의 경우 상급종합병원 처방전은 50%, 종합병원 처방전은 40%로 본인부담률이 차등 적용된다는 이야기다.
다만 당뇨 환자군 중 'E11.2∼E11.9' 상병에 해당되더라도 인슐린을 처방(인슐린 단독요법 또는 인슐린과 경구용 치료제의 병용 요법)받거나 투여중인 경우에는 약국 본인부담률 산정특례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존대로 30%만 받으면 된다.
새 제도가 시행되면 아산병원, 삼성병원 등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본인부담률이 무려 20%나 인상되기 때문에 급격한 가격 인상에 따른 환자들 저항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새 제도를 알릴 수 있는 포스터 등을 약국에 게시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다.
심평원도 홈페이지를 통해 처방전 발급기관의 종별 및 지역정보를 볼 수 있도록 조회화면를 구축, 약국에서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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