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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당 월평균 조제수입, 부산지역 1234만원 최고

  • 김정주
  • 2011-09-27 13:14:52
  • 대전·울산·경기·경남지역은 두자릿수 증가

[상반기 16개 시도별 월 평균 약국 조제수입 분석]

상반기 동안 부산과 울산지역 약국들이 전국 최고 수준인 월 1230만원대 조제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대전이 전 분기보다 무려 12.84%의 조제수입 증가를 보이면서 매출 호조를 보였다.

반면 충북과 경북지역은 월 평균 1100만원을 밑돌아 지역 간 격차를 여실히 드러냈다.

이 같은 경향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공개한 '2011년 상반기 진료비통계지표'를 바탕으로 데일리팜이 16개 시도별 약국당 월 평균 조제수입을 집계, 분석한 결과 나타났다.

먼저 상반기 16개 시도지역 가운데 부산지역 월 평균 조제수입이 전 분기보다 8.30% 뛰어오른 1234만원으로 나타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조제수입 강세 지역인 울산 역시 1232만원을 기록, 아성을 이었다.

대전지역은 월 평균 조제수입이 1184만원으로 전국 3위를 기록했지만 전 분기와 비교해 무려 12.84% 껑충 뛰어올라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이어 경남지역도 두자릿수인 10.54%의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1178만원의 월 평균 조제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지역은 전 분기와 비교해 2.09% 수준의 조제수입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월 평균 1174만원을 기록해 조제수입 상위를 기록했다.

대표적인 약국 포화지역인 서울과 경기는 각각 1123만원과 1133만원의 월 평균 조제수입을 올려 평균 선을 유지했다.

조제수입에 있어 지역 간 격차가 드러나는 경향은 여전했다. 충북지역 약국들의 경우 전 분기보다 9.01%의 조제수입 증가를 보였음에도 월 평균 1033만원 수준으로 나타나 인구 및 환자 수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다.

경북지역 또한 전 분기 대비 6.96% 뛰어 올랐음에도 월 평균 조제수입 1080만원을 기록, 하위권에 머물렀다.

한편 이번 통계지표에서 시도별 약국 청구기관 수는 타 지역 간 폐업 후 재개설 등으로 인해 일부 중복 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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