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당 상반기 월평균 조제수입 1138만원 규모
- 최은택
- 2011-09-24 06:44: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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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진료실적 보고…약값 비중은 76%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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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약국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청구한 기관당 월평균 조제행위료는 1100만원을 웃돌았다.
약국 약제비 중 약값이 차지하는 비중은 76% 수준이었다.
이 같은 사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약국 약제비 진료실적 자료를 데일리팜이 재가공한 결과 드러났다.

이 중 약품비는 4조5794억8300만원(76%), 조제행위료는 1조4471억3500만원(24%)이었다.
또 약국조제행위료 중 약국관리료는 1214억9100만원(8.39%), 조제기본료는 2360억9500만원(16.31%), 복약지도료는 1777억4800만원(12.28%), 조제료는 6924억4800만원(47.84%), 의약품관리료는 2193억5200만원(15.15%)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은 1분기 급여비를 청구한 약국 2만1193곳을 대입해 기관당 월평균 조제행위료를 산출했다.
산출결과 상반기 약국당 조제행위료는 6828만원, 월평균 1138만원을 청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차 범위를 감안하면 지난 1분기 1101만원과 거의 차이가 없었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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