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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의원들 "슈퍼판매에 지친 약심 잡아라"

  • 강신국
  • 2011-09-24 17:01:06
  • 평창 전국여약사대회에 참석 슈퍼판매에 우려감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전국여약사대회에 여야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슈퍼판매 저지를 위해 모인 약사들에게 구애작전을 펼쳤다.

먼저 한나라당 권성동 의원(강원 강릉)은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신상진 의원의 말을 인용해 국회의 일반약 슈퍼판매 관련 분위기를 전했다.

권 의원은 "보건복지위 한나라당 간사인 신상진 의원은 의사협회장 출신이다. 그러나 최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니 약사법 개정안은 상정되기 힘들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소개했다.

권 의원은 "전국의 여약사님들도 너무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다"고 말해 대회 참석약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민주당 최종원 의원(강원 태백)은 슈퍼판매는 종편채벌 편성과 관련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최 의원은 "종편에 모든게 연관돼 있다"면서 "종편 채널 확대를 위해 슈퍼서 약을 팔자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의사의 권리도 존중돼야 하듯이 약사의 권리도 존중돼야 한다"며 "오늘 약사분들의 박수를 받으니 너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약사출신 전혜숙 의원도 "홍준표 대표 말도 믿기 어렵다. 이명박 대통령도 후보자 시절, 동네약국에서 약 파는 것이 맞다는 발언을 했지만 지금 이 지경이 된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

전 의원은 "민주당은 약사법 개정 저지에 당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한나라당 최경희 의원도 "오늘 홍준표 대표가 많은 선물을 준 것 같다"며 "여약사대회에 참석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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