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연홍 "오프라벨 의약품 처방 어쩔수 없다"
- 이탁순
- 2011-09-22 12:03: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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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용 지적에 DUR·과대광고 처벌 통해 관리강화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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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홍 청장이 일부 의약품의 오용 문제에 대해 병의원에서 허가 외적으로 처방하는 것에 대해서는 관리가 어렵다고 토로했다.
그는 22일 열린 식약청 국정감사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들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날 국감에서 한나라당 윤석용 의원은 "남성용 탈모치료제가 여성들에게도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같은당 이애주 의원은 "태반주사제와 글루코사민 제제가 허가 외적으로 사용돼 단속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노 청장은 "현행 의료법상 일반 병의원의 허가초과의약품 사용은 인정되고 있다"며 "다만 DUR이나 과대광고 처벌을 통해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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