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뇌염 바이러스 첫 검출...전국에 경보 발령
- 최은택
- 2011-09-13 14:08:5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질병관리본부, 10월 하순까지 환자발생...지난해 7명 사망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질병관리본부가 최근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로부터 일본뇌염바이러스가 검출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9일 발령했다.
일본뇌염 경보는 채집된 작은빨간집모기로부터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분리된 경우 또는 1일 채집된 모기 중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전체 50%이상일 때 발령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5일 저녁에서 6일 새벽 사이에 부산지역에서 채집한 모기에서 일본뇌염바이러스가 분리됐다고 밝혔다.
모든 일본뇌염매개모기가 일본뇌염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일본뇌염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렸을 경우 뇌염으로 진행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는 게 당국의 설명이다.
일본뇌염 매개모기에 물린 사람의 95%는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일부는 뇌염으로 진행해 고열, 두통, 복통 및 경련, 혼수, 의식장애 등의 신경과적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
실제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몇 년새 10월 하순에도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한 사례가 있고, 특히 지난해의 경우 총 26명의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해 예방접종력이 없는 아동을 포함 모두 7명이 일본뇌염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모기의 활동이 활발한 8~10월 하순까지 가정 내에서는 방충망을 사용하고, 특히 야외 활동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 만12세 아동은 표준 일정에 맞게 예방접종 받을 것을 권고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6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10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