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약대 부실평가 충격…"오명 벗겠다"
- 영상뉴스팀
- 2011-09-07 06: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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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인력 8→16명 증원…"신입생 모집 차질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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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교과부의 부실대학 명단 발표 후 원광대·경성대 약대 분위기는 참담함 그 자체였습니다.
특히 원광대의 경우, 약대는 물론 의·치대까지 보유한 거대 사립대학이 부실대학으로 거론됐다는 측면에서 그 충격은 더욱 컸습니다.
[인터뷰]원광대 약대 관계자: “(학교 분위기 자체가)좀 충격적이고요. (약대)취업률이 많이 낮았는데, 취업률 평가지표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미리 대비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정부 지원을 못 받는다고 해서 학교 운영이 어렵거나 이런 것은 전혀 아니고요, ‘이미지 실추’ 타격이 제일 심하긴 하죠.”
하지만 단순 취업률 반영이 높았던 교과부의 평가 지표에 대해서는 문제점이 많다는 분위기입니다.
이번 대학평가는 취업률(50% 반영)과 재학생충원률, 전임교원확보율 등 총 8개 평가지표를 각 단과대별로 취합해 평균을 낸 결과입니다.
원광대 약대의 올해 졸업생 취업률은 58.1%로 20개 약대 중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자료: 교과부]
이와 관련해 원광대 약대 관계자는 “취업률이 낮았던 이유는 한약학과의 낮은 취업률(30%대)에 기인하고 있다”며 “실제 순수 약대생 취업률은 86.1%로 전국 최상위 수준”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때문에 이번 부실대학 발표 충격파가 내년도 약대 신입생 모집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 원대 약대 관계자들의 중론입니다.
[인터뷰]원광대 약대 관계자: “전혀 (신입생 모집은)걱정하지 않아요. 2011학년도 약대 입학 경쟁률이 전국 약대 중 제일 높았기 때문에….”
원광대 약대는 이 같은 전반의 상황을 쇄신의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입니다.
구체적 대안으로는 ‘약대 교수인력을 기존 8명에서 16명으로 증원·확보하고, 연구중심약학대학으로 거듭’날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인터뷰]원광대 약대 관계자: “오히려 이번 일 때문에 변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모든 교직원들이 공감하고 변해야 되지 않을까….”
한편 9월 중 부실 국립대학 명단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8개 국립대 약대들도 전전긍긍하고 있는 모습이 역력한 분위기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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