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일반약 DUR 9월 시행 곤란…약사회 탓"
- 최은택
- 2011-09-02 11: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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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선결조건 요구 참여거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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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가 일반약 약국외 판매정책과 DUR 동시 추진에 대한 복지부의 입장표명 등 선결조건 해결을 요구하면서 참여를 거부해 시행이 어렵게 됐다는 설명이다.
심평원은 "일반약 DUR은 DUR 전국확대 추진위원회에서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합의해 진행하게 됐다"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복지부는 약국판매 일반약 DUR 적용방안을 마련했고 심평원에서는 언론광고, 포스터 제작 배포 등 제반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덧붙였다.
심평원은 "복지부와 함께 일반약 DUR 점검이 지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약사회가 요구한 일반약 약국외 판매와 DUR 동시 추진에 대한 입장표명 등 선결조건에 대한 부분은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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