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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임채민 내정자 입각 환영 '한목소리'

  • 이혜경
  • 2011-08-31 14:54:33
  • 의협 공식 논평…"경제관료 출신으로 의료산업 발전 기대"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에 임채민 국무총리실장이 내정되자 의료계는 일제히 환영한다는 목소리다.

31일 오전 한의약 육성 방안에 대한 기대와 함께 공식 환영 논평을 발표한 한의협에 이어 당일 오후, 의협 또한 공식 논평을 통해 축하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의협과 한의협이 임 장관 내정자를 환영하는 이유는 경제전문 관료 출신으로 의료산업 정책을 명쾌히 풀어 줄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의협은 "경제에 정통한 관료 출신이 장관에 내정됐다는 점에 대해 일각에서는 우려의 소리도 있지만, 우려보다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과도기를 맞은 현 보건의료계에 필요한 시의적절한 선택일 뿐 아니라, 임 내정자가 전문성을 십분 발휘해 산적한 보건의료 현안들을 해결할 것이라는게 의협의 환영 이유다.

의협은 "의료시스템을 규제 일변도로 묶어놓는 고질적인 의료사회주의의 만연으로 보건복지부문에 대한 경제적 시각의 접근이 요구되고 있다"면서 "의료가 복지를 넘어 경제와 산업의 영역으로 확장, 국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국가경쟁력을 드높일 새 동력으로 활용돼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흐름과 당위성을 십분 고려해 청와대가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을 내정했다고 의협은 풀이했다.

의협은 "만성질환자관리체계 구축에 대해 도입 반대의 입장을 정한만큼 임 내정자가 의료계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보다 합리적인 정책방안을 마련해달라"며 "의료계와의 갈등을 불러올 사안들에 대해서는 일방적인 밀어붙이기 식으로 추진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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