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희귀난치병 환아 6명에 치료비 전달
- 김정주
- 2011-08-30 19: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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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전남대학교병원서 후원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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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30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서 희귀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환아 6명에게 각각 치료비 500만원과 격려금 100만원, 총 3600만원을 전달하고 환자들의 쾌유를 빌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윤구 원장을 비롯해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국훈 원장, 정신 진료처장,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방철호 회장 등과 환아들 및 보호자가 참석했다. 강윤구 원장은 "후원금이 충분하지는 않지만 심사평가원 1700여명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이들이 하루빨리 완쾌되어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친구들과 함께 활기차게 뛰어 노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길 기원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심사평가원 희귀난치병 어린이돕기 프로젝트'는 심평원 1700여명의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3000원부터 6만원까의 범위에서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이다.
이번 캠페인은 31회차로, 심평원은 2004년부터 현재까지 총 137명의 환우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9억600여만원을 후원금으로 전달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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