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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욱과장 승진 유력…후임 안전과장에 시선집중

  • 이탁순
  • 2011-08-24 06:44:50
  • 약무직 일부 로펌 이동설도 관심

노연홍 청장 취임 이후 변화가 없었던 식약청 의약품안전국이 최근 몇몇 과장급 이상 인사들의 이동소식이 들리면서 술렁이고 있다.

노 청장은 그동안 의약품안전국의 약무파트(의약품안전정책과, 의약품관리과, 의약품안전정보팀, 의약품품질과, 마약류관리과)는 수장 교체없이 안정적으로 꾸려왔다.

하지만 최근 내부 승진인사와 퇴직자 소식이 들리면서 내달쯤 전면 개편이 예고되고 있다.

시발점은 홍순욱 의약품안전정책과장의 대전청장 승진이다. 홍 과장( 부이사관)은 장동덕 청장의 임기만료로 공석이 된 대전식약청장 임명이 확실시된다.

실제 현재 청와대에서 홍 과장에 대한 인사검증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별다른 결격사유가 없다면 내달 초쯤 승진인사가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홍 과장의 대전청장 승진과 함께 일부 과장급(약무 서기관)의 로펌 이동설도 들리고 있다.

이들은 이미 식약청에 퇴직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 과장의 지방청장 승진과 일부 과장급 인사가 빠지면 의약품안전국 내 약무파트장의 연쇄이동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식약청 내부에서는 내달 쯤 전면적인 인사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관심사는 주무과장(의약품안전정책과장)을 대체할 인물이 누구냐는 것이다. 현재는 약무 서기관급 최고참부터 중견급 인사까지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식약청 모 관계자는 "서열순서대로 최고참 서기관급 이야기가 나오는데, 아무래도 젊은 사람이 정책과를 이끌어야 되지 않겠느냐"며 젊은 인재 대세론을 이야기했다.

문제는 최근 약무직 서기관들의 잇따른 로펌행 및 중간층 부재 등으로 인재풀이 그리 넉넉하지 않다는 점이다. 약무파트의 경우는 관행적으로 약무직 수장을 중용해왔다는 점에서 선택의 폭이 넓지 않다.

구체적인 인물의 윤곽이 잡히지 않으면서 식약청 내부에서 하마평만 무성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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