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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등재약, 내년 3월 최대 26.45%까지 '일괄인하'

  • 최은택
  • 2011-08-19 06:49:56
  • 신속정비 예정대로 진행...차율은 한꺼번에 별도 적용

오리지널 대비 약가가 53.55%보다 비싼 기등재 의약품이 내년 3월 중 일괄 인하될 전망이다. 최대 낙폭은 26.45%다.

데일리팜이 최근 보도했던 분석과는 달리 기등재약은 신속정비 방안과 일괄인하가 별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18일 복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기등재약 신속정비 본평가 사업을 통해 가격이 조정되는 의약품은 당초 계획대로 7,7,6% 순으로 3회에 걸쳐 단계 인하된다.

예컨대 고혈압치료제는 올해 1월 7% 인하에 이어 내년 1월과 내후년 1월 각각 7%와 6%가 예정대로 인하된다.

또 5개 효능군은 올해 7월에 이어 내년 7월, 내후년 7월에 같은 비율로 가격이 단계 조정된다.

기등재약에 대한 가격 조정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약가 산정방식에 따라 기등재약은 3차년도 약가조정이 끝나면 약가는 53.55% 수준까지 떨어져 있어야 하는데, 차율인 26.45%가 내년 3월에 한꺼번에 인하된다.

또 약가인하 대상이 아니었던 시범평가 대상 약제와 80% 이하 상대적 저가의약품도 같은 달에 53.55%까지 하향 조정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새 약가 산정방식에 맞춰 1월 말 약제급여목록및상한금액표가 개정 고시되면, 약가인하의 경우 익익월에 적용되는 원칙에 따라 3월부터 조정된 가격이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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