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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발암성 심의위' 구성…19일 포럼 개최

  • 김정주
  • 2011-08-18 12:00:16
  • 발암물질 검증정보·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발암성이 제기되는 물질에 대해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에 '발암성 심의위원회'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5월 31일 국제암연구소(IARC :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의 발표로 이슈가 된 '전자파 노출과 발암성 논란'에 대한 후속조치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다.

이 같은 심의위 구성에 대해 복지부와 암센터는 오는 1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되는 제32회 암정복포럼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암정복포럼은 암예방·진단·치료의 중요한 이슈에 대해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개적인 논의의 장으로 2007년 2월부터 국가암연구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고 있는 행사다.

'발암물질 노출 평가와 관리를 위한 대응 방안'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 '발암물질 관리의 현황 및 문제점(좌장 조수헌 교수, 서울의대)' 분석을 위해 발암물질 분류·관리의 국내·외 현황을 알아보고 '전자파 노출과 발암성 논란'이 시사하는 바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 '발암물질 노출 및 관리의 향후 전망(좌장 이영성 교수, 국립암센터 암역학관리연구부장)'을 위해서는 발암물질 노출평가, 국내 발암물질 노출관련 정책 현황과 향후 과제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복지부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발암물질에 대한 검증된 정보를 구축하고 발암 인과관계 규명을 위한 연구 지원 및 관계 부처·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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