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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맥스가 신청 빨라 '국산 16호'

  • 이탁순
  • 2011-08-18 06:40:00
  • 요약

신풍제약의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와 중외제약 발기부전 치료제 '제피드정'이 동시에 신약으로 허가받으면서 누가 먼저인지 궁금해하는 목소리가 많다.

결론적으로 허가신청이 빨랐던 피라맥스가 제피드보다 앞서 국산신약 16호 지위를 얻었다.

두 제품의 동시 허가는 사실 식약청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작년 말 일찍이 허가신청했던 피라맥스가 늦어도 올 상반기 내 시판승인 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임상시험 실태조사에서 보완이 나오면서 제피드정과 같은 시기에 처리된 것이다.

하마터면 피라맥스는 제피드정에 밀려 16호 자리를 빼앗길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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