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약국, 라이벌 등장으로 초긴장?
- 노병철
- 2011-08-19 0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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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약국은 종로5가의 명물이자 서울시민의 든든한 건강지킴이 약국으로서의 역할은 물론 보령제약(주) 창립의 근간이었다.
하지만 최근 최대(?) 라이벌약국이 등장했다.
보령약국 ‘보도블럭 라인’으로 지난해 11·12월에 각각 대웅약국과 부광약국이 개국했기 때문이다.
규모(㎡)는 보령약국의 1/5수준 정도다.
대웅·부광약국 관계자들은 “상호명은 제약사의 그것과 같지만 특별한 관계(지분투자 등)은 없다”고 말했다.
‘보령약국’이라는 브랜드네임을 벤치마킹한 고도의 마케팅 전략이 숨어 있는 대목이다.
보령제약·대웅제약·부광약품의 ‘패권구도’ 못지않게 보령약국·대웅약국·부광약국의 경쟁도 치열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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