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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일반 비율, 사용량은 74대 26…금액은 94대6

  • 김정주
  • 2011-08-10 06:50:00
  • 심평원 상반기 현황 분석, 전문약 사용 점유율 증가 지속

처방이 반드시 필요한 전문약과 그렇지 않은 일반약의 사용액 비중이 94대 6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량의 경우 대략 74대 26 수준을 형성하면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데일리팜이 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가 도출한 전문약과 일반약 사용현황을 토대로 2009년 상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의 사용 비중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먼저 올 상반기 전문약과 일반약 사용 현황을 살펴보면 총 7조2686억1390만4000원의 의약품 사용 중 전문약의 경우 6조8172억5052만7000원이 사용됐다. 일반약 사용액은 나머지 4513억6186만5000원이었다.

심평원 진료비 청구 비용 확정을 기준으로 산출된 사용량을 살펴보면 올해 상반기 요양기관에서 280억3111만4762개의 약이 사용됐으며 이 가운데 전문약은 207억7308만4540개, 일반약은 72억5802만1078개가 쓰였다.

이를 비율로 환산하면 전문약과 일반약 사용액은 93.8대 6.2 수준으로 도출된다. 반면 사용량은 74대 26 수준이다.

2년 간 분기별로 나눠 비율을 살펴본 결과 올 상반기 사용액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전문약 비중이 증가하는 변화가 감지됐다.

사용액 비중 추이를 보면 2009년 하반기 93.5대 6.5 수준에서 2010년 상반기 93.6대 6.4, 하반기 93.9대 6.1로 전문약 사용액이 증가세를 보이다가 올 상반기 들어서면서 한 풀 꺾였다.

사용량의 경우 지속적인 일반약 사용 감소가 이어졌다. 2009년 하반기 72대 28이었던 전문약과 일반약 사용량 비중은 2010년 상반기 73대 27, 같은 해 하반기와 올 상반기까지 74대 26을 기록해 이를 반증했다.

한편 이번 집계는 병원과 약국이 심평원에 진료비를 청구해 비용을 확정한 심사년월을 기준으로 도출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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