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진료비청구포털 한달새 사용률 19% 점유
- 김정주
- 2011-08-02 09:34:4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7월말 현재 요양기관 1만4934곳 구동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개발해 지난 6월 29일부터 정식 개통한 진료비청구포털 서비스가 요양기관에 빠르게 안착되고 있다.
심평원은 지난 7월 29일 기준 전체 요양기관 점유율을 집계한 결과 개시 한 달 새 19%에 달했다고 2일 밝혔다.
진료비청구포털 서비스는 요양기관이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하고 심사결과를 받을 때 인터넷망을 이용해 심평원에 직접 청구하고 심사결과를 통보 받는 방식으로 EDI 서비스를 대체하는 새로운 청구 방법이다.
집계 결과 사용하는 요양기관은 전체 19%에 달하는 총 1만4934 기관으로, 종별로 나눠 살펴보면 ▲병원급 이상 467(16%) ▲의원급 2985(11%) ▲치과의원 1786(12%) ▲한의원 4377(37%) ▲약국 2114(11%) ▲보건기관 3175(92%) 곳으로 나타났다.
빠른 안착에 대해 심평원은 정식 서비스 전 시범사업을 통해 요양기관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편리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시스템의 안정성을 보장하였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또한 요양급여비용 청구 전에 기재착오 등 자체점검으로 심사반송 건수 대폭 감소, 청구업무 처리절차 간소화로 업무처리소요시간 단축, 전송 사용료가 없어 비용절감 혜택 등 사용자의 이점이 고려된 점도 이유로 꼽았다.
심평원 관계자는 "그간 전국 확산을 위해 의약 5단체와 공조, 16개 시도 단체 중심으로 간담회 및 설명회, 개별유선(TM) 활동을 해 왔다"며 "아직 모르는 의료인이 꽤 있는 만큼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확산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료비청구포털 서비스 사용을 희망하는 요양기관은 요양기관업무 전용홈페이지(http://biz.hira.or.kr)>신청 및 자료제출 > 전산청구에서 '전자청구 이용신청'을 선택하면 된다.
자세한 서비스에 대한 문의는 고객센터(1644-2000→0)를 이용하면 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출산지원금에 첫돌 선물까지…제약바이오 '파격복지' 경쟁
- 2약가개편 회피 허가 품목 증가…최고가 노린 구강붕해정
- 3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4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5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6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7일본계 제약사, 국내 매출 '순항'…다이이찌·에자이 두각
- 8같은 마포인데 다르네…홍대-공덕 의원·약국 매출 분석
- 9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10콘드로이친·MSM·타마플렉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