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한약재 카드뮴 기준 완화 재추진
- 이탁순
- 2011-07-27 11:55:3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7일자로 관련 개정안 행정예고…애엽 등은 0.7ppm으로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식약청이 또 한번 한약재의 카드뮴 기준 완화를 추진한다.
식약청은 현재 한약재 중 '황련 등 20품목'의 카드뮴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생약 등의 잔류·오염 물질 기준 및 시험방법' 개정안을 27일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이 개정안은 국회 및 소비자단체 등의 반대로 추진과정에서 번번이 무산된 바 있다.
현재 한약재 카드뮴 기준은 417품목에 대해 '0.3ppm이하'로 일괄 적용하고 있다.
하지만 식약청은 일부 한약재의 경우 재배과정 중 토양 속 카드뮴이 한약재로 자연 이동돼 기준 재설정이 필요하다며 이번 개정안 마련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에서는 세신, 오약, 저령, 택사, 황련은 카드뮴 기준을 1.0ppm으로, 계지, 목향, 백출, 사삼, 사상자, 속단, 아출, 애엽, 용담, 우슬, 육계, 인진호, 창출, 포공영, 향부자는 0.7ppm 등으로 재설정했다.
한편 미국과 일본의 경우에는 한약재의 카드뮴 기준을 따로 설정해 놓고 있지 않다. EU와 중국도 일부품목을 제외하고 모두 1.0ppm으로 관리하고 있어 국내만 불필요하게 기준을 높여 적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번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내달 17일까지 식약청으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기사
-
한약재 전 품목에 '카드뮴 기준' 낮추기로
2010-04-26 09:1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소모품 대란 속 '장기 처방' 도마…정부도 자제 요청
- 2신임 심평원장 선임 임박...의사 출신 홍승권 교수 유력
- 3대웅 “거점도매 마진 기존 수준 유지…유통 혁신·상생 목적”
- 4"부모 콜레스테롤, 자녀에게 영향"…계희연 약사, 연구 발표
- 5제약업계 R&D 구조 전환…수장 교체·투자 확대 본격화
- 6모기업보다 많은 매출…SK바팜 미 법인 작년 매출 9078억
- 7'스핀라자' 고용량 국내 허가 임박…SMA 치료전략 변화 촉각
- 8GIFT 지정 다발골수종 신약 '브렌랩주' 급여 도전
- 9AZ, '테즈파이어' 국내 출시…만성 비부비동염 적응증 확대
- 10JW중외, 중국 대사질환 신약 도입…계약 규모 최대 1220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