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피니토2.5mg' 등재 시 3만1333원 이하로 제한
- 김정주
- 2011-07-22 17: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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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대웅 씨프러스주400mg 1만8160→1만6355원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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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직 보험등재 신청을 미룬 2.5mg 함량의 경우 상한가가 3만1333원을 넘을 수 없다.
또한 협상을 안한 기등재약 중 사용량 60% 이상 약제를 대상으로 공단과 업체가 벌인 사용량-약가연동협상(유형 4) 11품목이 각각 타결돼 9월자 약가가 인하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 상한 금액표 개정안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 서면심의를 의뢰했다.
개정안을 보면 우선 노바티스 아피니토 10mg과 5mg이 공단과의 신약 약가 협상에서 각각 9만4000원과 6만2667원으로 타결돼 내달부터 적용된다.
2월 협상 결렬 이후 재협상을 벌였던 아피니토 협상에서 노바티스는 부대사항으로 2.5mg 함량의 보험등재 신청 시 상한가를 3만1333원 이하로 책정하기로 공단과 합의 봤다.
지난 15일까지 최종 마무리됐던 사용량-약가연동 협상 중 기등재약 대상인 유형 4의 경우 총 12품목 중 11품목이 타결돼 9월 1일자로 조정된다.
이 중 대웅제약의 시프로플록사신 제제 씨프러스주400mg은 1만8160원에서 1만6355원으로 인하, 조정된다.

품목은 한국릴리 10mg과 18mg, 25mg이 2000원에서 1940원으로 조정됐으며 40mg이 2382원에서 2291원, 60mg이 2460원에서 2376원으로 각각 인하, 조정된다.
CJ제일제당의 씨제이하트만-디액500ml는 1299원에서 1266원으로 인하됐다.
삼오제약의 고셔병 치료제 세레자임주400단위는 소수 희귀환자에 원활한 공급과 기존 200단위 대비 보험지출액이 낮아진 점을 감안해 18.6% 인상하기로 했다.
동화약품의 올란자핀 제제 올자핀정10mg과 경동제약의 메트포르민염산염 제제 다이미트엑스알서방정은 약가 자진인하로 각각 1968원에서 1592원, 106원에서 94원으로 조정돼 9월부터 인하게 들어간다.
한국유나이티드바이오켐제약의 티프로정은 지난 6월 1일 양수로 신설돼 같은 달 건정심에서 기등재목록정비로 인한 상한금액 인하 승계 품목으로 심의됐지만 업체 측의 조건부 취하에 의한 급여 삭제를 그대로 적용하게 됐다.
한편 치료재료의 경우 115개 품목의 신청 중 급여 84품목, 비급여 18품목 조정 12품목, 급여중지 해지 1품목으로 각각 결정났으며 인체조직의 경우 40품목 모두 급여 통과돼 8월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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