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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위험환자 가정에 자동심장충격기 렌탈서비스

  • 이탁순
  • 2011-07-18 10:07:53
  • 복지부, 1년간 시범사업으로 운영…가천길병원에서 교육 및 효과분석

보건복지부는 심정지고위험환자가 가정 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 것에 착안해 '심정지고위험환자를 위한 자동심장충격기 렌탈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폐소생을 위한 응급장비로, 환자의 피부에 부착된 전극을 통해 전기펄스로 전기충격을 심장에 보냄으로써 심방이나 심실의 세동을 제거하는데 사용하는 의료기기이다.

이번 사업의 예산은 응급의료기금 보조금결제전용카드협약의 부가서비스지원의 일환인 하나은행의 기부금(1억원)과 보건복지부 자체예산(연구용역비 3천만원)으로 추진하게 되며,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하나은행간의 별도의 기금전달식을 가졌다.

복지부는 자동심장충격기(휴대용) 약 60∼80대 보급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공항 및 철도역사 등 다중이용시설 우선으로 작년부터 예산 지원으로 설치 진행중에 있다. 2010년 12월말 현재 전국에 4119대(119구급차량 1136대 포함)가 설치돼 있지만 아직까지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심정지환자가 가정 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심정지환자 가정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사업의 추진을 위해 시범사업자(병원) 공모를 실시(6.28∼7.7)하고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5개 병원에 대한 심사결과 가천의대 길병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자로 선정된 병원은 심정지고위험환자를 선정하고 가족에 대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게 되며 모니터링 등 효과성 분석을 위한 관리체계를 갖춰 효과분석을 진행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금년 7월부터 1년간 진행되며 연구결과를 통해 전국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며 보급된 자동심장충격기는 시범사업 종료 후 해당가정에 지속적으로 무상 대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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