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억 아프로벨 제네릭 시장 활짝…20여곳 각축전
- 가인호
- 2011-06-22 0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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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한미-종근당-CJ-신풍 등 경쟁, 로컬시장 집중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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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벨은 단일제와 복합제를 포함해 600억원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품목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프로벨' 물질특허가 20일 만료됨에 따라 제약사 20여곳이 일제히 발매를 진행하며 경쟁 체제에 돌입했다.
특히 동아제약 '아푸르탄', 종근당 '이자벨탄', 한미약품 '이잘탄', CJ '아벨탄', 신풍제약 '이베라' 경동제약 '이르베탄' 등은 원료합성을 통해 오리지널 대비 72% 약가를 인정받아 경쟁력을 확보했다.
따라서 이 시장은 최근 제네릭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종근당의 상승세 속에 동아제약, 한미약품, CJ 등이 상위그룹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의욕적으로 시장에 진입한 신풍제약과 중견 제약사 중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경동제약 등이 상위그룹과 시장에서 치열한 마케팅을 전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프로벨 제네릭사들은 우선 로컬시장을 주 타깃으로 영업과 마케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며, 향후 50~100억원대 품목으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아프로벨 제네릭은 현재 약 20여곳 이상이 단일제 발매에 돌입했으며, 복합제도 10여곳 이상이 제품을 출시했다. 따라서 올해 아프로벨을 비롯해 아타칸, 디오반 등 대형 ARB제품이 잇따라 특허가 만료됨에 따라 관련 시장은 더욱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베사탄은 Angiotensin Ⅱ receptor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혈압을 강하시키는 약물로,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와 함께 고혈압을 가진 제2형 당뇨병환자의 신질환에 효과를 입증받은 제제이다.
기존 ARB제제에 비해 혈압강하효과가 우수하여 목표혈압 달성율이 높으며 반감기가 11~15시간으로 지속적으로 혈압을 강하하는 장점을 지닌 약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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