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한인 의료인, 8월에 서울로 모인다
- 이혜경
- 2011-06-16 11: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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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AM 국제컨벤션…"의료인간 네트워크 구축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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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사와 재미한인의사 등 전 세계 한인의사 4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이는 학술대회가 오는 8월 서울에서 열린다.
한국국제의료협회(회장 정희원)와 재미한인의사협회(KAMA, 회장 현철수)는 8월 4일부터 7일까지 'KAMA 서울 컨벤션 및 의학술대회'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KMAM은 매년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하면서 의학 관련 연구 성과를 발표하거나 의학기술의 새로운 추세와 동향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있다.
올해 열리는 학술대회는 'cutting edge in medicine'을 주제로 진행되며 처음으로 열리는 서울 대회를 통해 한인 의료인과 국내 의료인간 네트워크 구축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프로그램은 전문 의학 세미나를 중심으로 한국 유수의 병원체험 행사, 미국, 영국, 호주, 한국의 의대 학생대표를 위한 의학포럼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 참가는 KMAM홈페이지(www.koreanama.org)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받고 있으며 참가 등록비는 전문의 10만원 레지던트 및 연구원 5만원, 의대생 3만원이다.
한편 KMAM는 지난 1974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현재 1만8000명이 소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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