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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협상총괄할 새 급여상임이사에 박병태 씨

  • 김정주
  • 2011-06-13 06:49:52
  • 이르면 이달 말 취임…부산지역본부장 재직 내부인사로 가닥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안소영 급여상임이사 후임으로 수가와 약가협상을 총괄하는 새 인물에 내부인사를 낙점했다.

새 급여상임이사로 굳혀진 인물은 박병태 부산지역본부장으로, 공단은 이르면 이달 말 공식 임명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공단은 보험급여실과 급여관리실, 건강관리실과 재정관리실 업무를 총괄하는 급여상임이사직에 대한 재공모를 마무리 짓고 내부인사로 대체, 최근 박 본부장을 잠정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최근까지 공단은 안 이사의 후임 인사를 위해 일간지 광고와 자체 공고를 통해 여러차례 재공모를 거듭해 왔으나 공모자가 내부 규정에 맞지 않는 등 난항을 겪어 왔다.

공단 관계자는 "적합한 인물을 외부에서 찾을 수 없어 고심 중에 내부인사로 가닥을 잡았다"며 "박 본부장이 사실상 확정됐기 때문에 임명절차만 남았다"고 설명했다.

박 본부장은 내부에서도 성실한 인재로 평가받아 왔다는 것이 공단 측 설명이다.

공단은 이르면 하반기 시작 전인 이달 말께 박 본부장을 공식 임명할 계획이지만 현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김보연 이사 후임 인사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이와 맞물려 시점이 맞춰질 것으로 전망된다.

급여상임이사직의 재직기간은 임명일로부터 2년이며 성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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